폴아웃4 공략-재밌게 하는 8가지 방법 위주

폴아웃4 공략을 세세한 워크쓰루 대신 재밌게 하는 법 위주로 8가지로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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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게임을 하는 것은 재미를 위한 것이고, 폴아웃4는 충분히 재미있으며(게임이 그정도 재미있으면 대박인 겁니다.), 좀만 더 최적화하면 훨씬 재미나게 즐길 수 있거든요.^^

아래 동영상은 이 8가지 사항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첫번째 : 시작하자마자 설정 들어가서 HUD와 핍보이 색상을 파스텔톤으로 바꿔주세요.

폴아웃3까지는 그 형광녹색이 매력이었지만, 4의 경우는 그래픽도 좋아진만큼 그런 레트로한 디자인을 굳이 고집할 필요 없습니다. 하얀색에 가까운 파스텔 톤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아주 살짝만 넣는 식으로 바꿔주세요.

두번째 : 한글패치 하고 자막 옵션을 설정>디스플레이에 가서 다 켜주세요. 얼굴은 디폴트 얼굴이 한 열개 정도 되니까 그 중 선택하고 살짝 정도만 바꿔주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인물들 대화시 한글자막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얼굴은… 분명 기본 얼굴중에 적당한 것이 있을 것이고, 사실 폴아웃 얼굴 선택이 다크소울류보다는 훨씬 낫지만… 제대로 하려면 능력자 아니면 몇시간 투자해도 모자릅니다. 그냥 속편하게 기본형 얼굴 위주로 고해주세요.

세번째 : 스탯은 선택과 집중.

보통 근력캐릭터로 키우는 게 요즘 유행이라죠? 근력과 민첩성에 9정도 투자하고(1은 버블헤드 등으로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만약 10 투자하고 버블헤드 얻으면 11로 되긴 합니다.) 나머지는 적당히 분배. 저같은 경우는 자물쇠퍽을 찍기 위해서 인지력을 4까지 처음 투자했는데, 사실 2만 해도 됩니다. 주인공 예전 집에서 책을 통해 1, 그리고 처음 미션에서 버블헤드 인지력짜리 1이 있어서 4 채울 수 있거든요.

네번째 : 조급증은 금물.

여유를 가지고 좋아진 그래픽과 분위기를 느끼면서 한군대한군대 아이템 파밍하는 것도 재미입니다.

다섯번째 : 숨겨진 장소 탐방하기.

초반에 그러잖아도 약하기 때문에 히든 플레이스 한곳한곳이 소중하고, 게임진행을 쉽게 해주거든요(다들 난이도는 생존 선택하시리라 믿습니다.) 특히 초반에 강 따라 가면 데미지 좋은 리볼버와 약품 등을 얻을 수 있는 장소도 나오고, 주유소 뒤편 동굴에서는 초반에만 부족한 파워아머용 동력도 한개 얻을 수 있습니다.(이름이 핵전지던가 하는 그것)

여섯번째 : 근접무기 적극 활용하기

위에서 힘 스탯을 9까지 찍으라고 말씀드렸는데, 일단 무게한도가 늘어나서 한결 아이템 파밍하는게 재밌어지고, 근접무기들을 제대로 쓸 수 있거든요. 나이프라든지 해머라든지 개조해서 쓰는 재미가 폴아웃의 숨겨진 재미입니다. 일단 해당 무기들이 총 드는 것보다 화면도 덜 가려서 좋구요. 그리고 적을 죽일 때마다 근접무기들에 더해지는 그래픽 효과도 나름 괜찮습니다.

일곱번째 : 퀘스트 경험하기

퀘스트가 몹을 잡는 것들보다 경험치를 훨씬 많이 주고, 미닛맨 퀘스트등을 하다보면 상당히 좋은 무기들도 얻을 수 있는 장소를 탐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냥 일반몹들에서 드랍되는 해머 정도만 풀개조 해도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자랑하긴 하긴 합니다.^^

여덟번째 : 소리설정에서 발자국 소리 올리기

소리설정에 가보면 디폴트 설정이 아마 발자국 소리가 최대로 안올라가 있을텐데 발자국 소리 올려주는 게 잔재미를 좀 더해줍니다.

이상이 여덟가지 방법. 돈 들이지 않고도 가능한 방법입니다. 돈 들이는 방법으로는 엑박패드,티비,그래픽카드업글 등 크게 세가지가 있지만, 그러다가는 게임 하나 할려고 집까지 살 기세이니….그래도 엑박패드, 360이든, 최근 나온 원 패드이든 패드 정도는 장만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폴아웃4는 전작도 그렇고 엑박 패드 완벽지원 게임이거든요.

하나 더 : 폴아웃4는 연애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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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가능한 캐릭터로는 파이퍼와 케이트(위 사진 순서대로), 그리고 퀴리가 있는데요(남자캐릭터들과도 신스인 x6-88을 제외하면 연애가 가능해요) 맨날 외로운 방랑자처럼 도그밋과만 다닐 필요 없이 도그밋 외 1인을 데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