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도에서 고전중인가 봅니다.

인도정부가 애플의 리퍼폰 판매를 허용하지 않아서 전방위적인 로비를 벌이고 있다고 하네요.
인도의 애플 리퍼폰 판매 비허용은 선진국들의 질낮은 전자제품들이 몰려와서 인도가 전자제품의 폐품처리장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정책의 일화인 것 같은데, 아무리 리퍼폰이라곤 하지만 세계 최고의 명실상부한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이폰의 경우(그리고 사실 아이폰 리퍼의 경우는 as 대신 리퍼폰을 주는 그 리퍼폰이기 때문에 중고와는 거리가 멀죠)에도 다른 일반 전자제품들과 같은 취급을 한다는 것은 인도 행정이 얼마나 획일적인지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