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은 몇병 사놓으면 거의 무한대로 있는 것 같다.

신기한 건 우리나라는 집집마다 꿀 한병씩은 항상 있다는 것.

보관기간도 무한대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길고, 또 막상 잘 먹지는 않지만, 또 사놓기는 잘 사놓는 것이 바로 꿀이 아닐까 싶다. 우리나라처럼 사양꿀과 천연꿀 구별이 잘 안되는 나라도 없기에, 사실 꿀 소비가 별로 매력적이지 않음이 분명한대 왜 그런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하여튼 녹차가 다 떨어진 김에 잘 되었다. 꿀차나 실컷 먹자. 돈도 엄청나게 굳을 것 같다.